맞춤형 강의와 밀착형 핸즈온으로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
연세대 치주과학교실 김창성, 박정철, 이중석 교수와 이준석(시키고치과) 원장이 메인 연자로 진행한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가 지난 3일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회는 지난달 19~20일과 지난 2~3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론 강의부터 어버트먼트 선택 가이드와 인상채득 테크닉 및 보철 실습, 라이브서저리까지 시술 단계별로 꼼꼼하게 실전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는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실전 임상 팁만을 전수해 주는 맞춤형 이론 강의와 밀착형 핸즈온 및 라이브서저리로 진행돼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체험형 연수회다.
따라서 임플란트 초보자나 기본기를 다시 점검하고자 하는 임상의들로부터 큰 호응으로 얻으며, 임플란트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는 연수 이후 첫 시술에 성공하기까지 팔로우 업 하는 책임제 연수회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신흥 관계자는 “연수생과 연자 간 e-mail과 연락처를 서로 공유하여 첫 단독 시술 성공 시까지 Follow-up 하는 프로그램까지 꼼꼼하게 짜여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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