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서울대학교 BRRC (Biomineralization & Regeneration Research Center) 임상연구자인 오여록 원장과 우상빈 원장이 ‘10yrs Long Term Clinical Outcomes of Biofiliing’을 주제로 통역없이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내며 발표를 마쳤다.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바이오 세라믹의 근관 내 이식이 21세기 치과치료의 변화 방향이 될 것이라는 발표에 큰 호응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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