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Convergence in the Trigeminal System: The Science and Clinical Application in Orofacial Pain’을 주제로 구강안면동통과 측두하악장애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학술 강연들로 진행됐다.
정진우(서울대치전원) 교수와 김연중(아림치과병원) 원장 등을 비롯한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와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회원 7명이 참석해 학술 및 인적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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