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경희대치전원 치과보존학교실) 교수가 오는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 근관치료학회 시상식에서 ‘Endodontic treatment of an anomalous anterior tooth with the aid of a 3-dimensional printed physical tooth model’이 2015년 케이스 레포트 분야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2016 Journal of Endodontics Awards’를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