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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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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박영민 회장
  • 승인 2016.03.24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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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건강한 꿈 이루는데 기여”
경상남도치과의사회 박영민 회장

 

어렵고 혼란한 시기를 겪고 있는 치과계의 현실에 적절한 대안과 한발 앞서가는 문제제기로 희망의 동아줄을 드리우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창간 4주년을 통해 초심을 되돌아보고 더 커다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길 바랍니다.
치과계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는데 동참해 앞으로 치과계가 건강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기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치의학 오피니언 리더로 역할”
경희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박영국 원장

 

 

덴탈아리랑은 창간 후 단순한 사실의 전달에서 더 나아가 치의학계 및 유관 단체의 정보를 선별하고 해석, 비판, 조정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비판자와 견제자의 역할에 더해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치의학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덴탈아리랑의 저력은 앞으로도 치의학계 정론지로서 문제 발굴, 갈등의 조정,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보건의료계 전문지로서 최상의 역할 모형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합니다.






“치과계 대표 언론 소중한 조력자”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차인호 병원장

 

 

바쁜 나날을 보내는 병원 현장에서 치과인들이 치과계 최신 정보 및 학술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덴탈아리랑 같은 언론인들의 숨은 땀방울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치과계 대표 언론으로 빠르게 자리 잡아 어느덧 창간 4주년을 맞이한 덴탈아리랑이 쌓아온 귀한 노력의 결과물들은 우리 모두의 보물로 남았습니다.
언제나 우리 치과계의 소중한 조력자로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국민의 구강보건 증진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상생의 분위기 만들어가길”
대한치주과학회 조기영 회장

 

 

국내 보건의료 및 개원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그에 대한 대응책뿐만 아니라 최신 치의학 정보 및 소식들을 다루며, 치과인의 삶을 풍족하게 해준 매체로 자리 잡은 것에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해법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치과계 내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학계 교류와 활성화 노력하길”
대한치과재료학회 이해형 회장

 

 

덴탈아리랑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시대와 새로운 학문 분야의 발전에 따라 꼭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추려내 치과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아 온 귀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치과계에 있어서 특히 치과재료와 기기의 발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고 각종 학술대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곧 다가올 11월 18일, ‘대한치과재료학회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언론”
경희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 안민호 회장

 

 

창간 이후 치과계 현안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대안을 제시해 치과계 전체를 견인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향되지 않은 언론으로서, 치과계 전체가 머리를 맞대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유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치과계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면 치과인들의 협력과 더불어 언론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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