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가도 함께가는 참언론 기대”
강릉원주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 송호용 회장
창립 4주년을 맞이하는 덴탈아리랑!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역경 속에서도 잘 견디고 성장한 덴탈아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덴탈아리랑의 창립 4주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치과계의 의견을 잘 대변하고 이끌어가는 바른 언론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더디가도 치과계와 함께가는 참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덴탈아리랑의 앞길에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창립 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화합과 배려의 관계 이끌길”
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 동문회 권병인 회장
매 해 발전하는 덴탈아리랑의 모습에 독자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리며 현재 치과계가 당면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내어 분열과 대립의 관계를 화합과 배려의 관계로 이끌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치과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치과계에 던져진 많은 도전을 잘 해결해 나가면 새 도약의 발판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건승하시고 작은 목소리도 잘 담아내는 섬세하고 사려 깊은 치과계 정론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중용의 길 걸어온 깨어있는 언론”
한국투명교정학회 이준호 회장
치과계 정론지 덴탈아리랑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치과계의 깨어있는 언론으로서 사사로운 유혹을 이겨내고 중용의 길을 꿋꿋이 걸어오신 점 치하해 마지않습니다. 특히 저희 학회의 활동에 대해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치과계에 널리 알려주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학회의 콘텐츠가 발전하는 데 적절한 비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덴탈아리랑이 치과계의 융성과 도약에 건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을 믿습니다.
“치과계 대표 언론 되길 응원해”
(사)대한턱관절협회 김수관 회장
덴탈아리랑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덴탈아리랑은 2012년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치과계를 포함한 보건의료계 전반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오며 독자들이 찾아서 읽는 주요 신문으로서의 자리에 빠르게 오르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치과계에 제시한 비판과 대안들이 치과계와 치과인들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치과의사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치과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언론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진실과 정의의 표상되기를”
스마일재단 나성식 이사장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즘같이 어려울수록 ‘가난한 치과는 미래가 있어도 가치를 버린 치과는 미래가 없다’는 전설같은 말을 지켜내느라고 많은 치과의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원환경을 이겨내는 것에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언론의 기능 중 또 다른 덕목은 기사에 대한 책임과 더불어 치과계의 보이지 않는 진실과 정의의 표상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문제 해결을 위한 문제제기를 하는 순기능의 언론으로 남길 바랍니다.
“치과계 문화 선도하는 언론”
로덴치과그룹 조영환 원장
치과언론의 변화를 선도하며 개원의들에게 눈과 귀가 되어준 덴탈아리랑 창간 4주년을 로덴치과그룹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덴탈아리랑은 치과계가 안고 있는 여러 현안을 정론의 시각으로 직시하여 치과계의 발전을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인 시각을 잃지 않고 언제나 책임감 있는 보도로 치과계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