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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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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안종모 병원장
  • 승인 2016.03.21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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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는 안될 대표 전문지 되길”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안종모 병원장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치과계를 위한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치과계 독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대표 전문지로서 치과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등 많은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며, 치과 의료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덴탈아리랑의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치과계 번영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김욱규 병원장

 

 

덴탈아리랑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임직원 일동은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현안에 늘 책임감 있는 정확한 보도로 치과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덴탈아리랑은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분야인으로서 믿음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바른 여론 형성을 선도해가며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치과계 주요 언론기관으로서 치과계 번영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치과계 핵심 언론으로 성장하길”
전남대학교치과병원 황인남 병원장

 

 

국내 보건의료 및 치과계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적절한 대응책과 국제적 이슈, 최신 치의학 정보 및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다뤄 치과인들의 삶을 유익하게 해주고 있는 덴탈아리랑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주년을 디딤돌 삼아 덴탈아리랑이 치과계를 선도하는 핵심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소수와 다수, 약자와 강자, 치과인의 모두를 아우르는 소통의 논평과 진실의 필체로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치과신문 매체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치과계 바로 세우는 언론 기대”
대한치과병원전공의협의회 우건철 회장

 

 

젊은 기자들의 활동적인 역량으로 모든 치과계 종사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뉴스 매체로 성장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현재 치과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객관적인 시야와 다양한 의견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의견제시를 할 수 있는 많은 정보가 전달되는 언론매체로서 덴탈아리랑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때로는 따끔한 조언자로서, 때로는 방향타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편적 균형 잃지 않기를”
서울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동창회 김재영 회장

 

 

덴탈아리랑의 200호 발행과 창간 네 돌을 축하드립니다. 2012년 고품격을 지향하며 출발한다는 당시의 창간이념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과제들을 가진 우리 치과계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과 철학으로 다뤄야 한다는 전문언론의 기본자세를 견지함에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보편적 균형을 잃지 않고, 선정주의에 유혹받지 않는 정통언론을 지향한다면 점차 많은 독자들의 호응이 잔잔히 쌓여 나아갈 것임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열린 마음의 치과계 언론 되길"
조선대학교치과대학 동창회 박병기 회장

 

 

법정스님의 금강경 해설서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목불을 두고 1000일 기도를 드리는 스님이 계십니다. 한 겨울 폭설로 땔감을 구할 수 없는 스님은 얼어 죽을지언정 눈앞의 목불을 태워 몸을 녹일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목불은 부처님이 아닌 단지 부처님이라 생각하고 있는 나무입니다.” 덴탈아리랑은 치과계라는 깊은 우물에 빠져 우물 밖의 세상을 감옥으로 생각하는 언론이기 보다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언론으로 꿋꿋이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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