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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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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이근우 학장
  • 승인 2016.03.21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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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통합의 메신저 역할 바라”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이근우 학장

 

치과계의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 덴탈아리랑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쟁과 정보홍수 그리고 융합의 시대 속에서 4주년을 맞이하는 덴탈아리랑이 올해에도 치의학 분야의 유익한 정보와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기존 매체들과는 차별화된 개념으로 독자들과 함께 해나가시길 바라며, 아울러 언론의 정통성을 가지고 치과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상호소통과 통합으로 치과계의 올바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과거의 틀 연연 않는 참신함 돋보여”
경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김성교 대학원장

 

 

먼저 덴탈아리랑 지령 200호 발간을 크게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을 보면 먼저 이름이 눈에 띕니다. 덴탈이라는 영어식 이름에 아리랑이라는 한국 민요제목이 합성된 이름이 무척 돋보입니다.
과거의 틀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히 새로운 분위기를 받아들인 참신한 느낌이 듭니다. 2012년 치과계를 위한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으로 출발한 덴탈아리랑이 그동안 치의학 정보 및 개원환경을 소개하는 등 치과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셨음에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치과계 길잡이 되기를”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최남기 대학원장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 덴탈아리랑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지난 4년간 앞선 시각과 차별화된 기사로 치과계의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여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덴탈아리랑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폭 넓은 양질의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치과계 발전을 도모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길 바라며, 따뜻함과 훈훈함이 느껴지는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덴탈아리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론직필의 자세 이어가주길”
전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안승근 대학원장

 

 

2012년 첫 출발하면서 덴탈아리랑은 치과계 현황과 정보를 발로 뛰며 독자에게 가감없이 전달해드린다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잊지 않겠다는 것과 사소한 정보, 작은 흐름이라도 놓치지 않을 것을, 선순환적인 긍정의 에너지를 창출하는 건설적인 언론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도 약속한 바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굳건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치과계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정론직필의 자세를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해주길”
원광대학교치과대학 이병도 학장

 

 

먼저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덴탈아리랑이 최신 치과계 소식과 함께 다양한 치의학 정보들을 다루어 치과인의 삶을 풍족하게 했다는 점 감사드립니다. 현재 치과계에는 저수가와 불법 네트워크, 치과전문의 문제, 젊은 치과의사들의 취업, 환자와의 의료 분쟁, 의료 영리화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산적해 있는 치과계 현안에 대한 지속적이고 건전한 비판과 함께 대안제시를 부탁드리오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변화와 도전의 자세 견지하길”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류인철 병원장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장에서 정보와 소식을 발굴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임직원의 열의가 지금의 덴탈아리랑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병신년(丙申年)은 양의 기운이 겹쳐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해낼 수 있는 기운이 가득한 해입니다.
덴탈아리랑 또한 변화하고 도전하는 자세로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견인해 나가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덴탈아리랑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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