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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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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박동성 회장
  • 승인 2016.03.21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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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멀리 달려가는 언론으로”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박동성 회장

 

덴탈아리랑이 창간호를 낸 지난 2012년은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가 대한치의학회 인준을 받은 연도로 함께 상생하는 의미가 있어 더욱 인연이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학회가 지난 4년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왔듯이 덴탈아리랑도 치과인의 풍족한 삶을 위한 언론 매체로의 역할을 충실해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앞을 내다볼 수 있도록, 더욱 멀리 있는 목표를 위해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균형 있는 취재로 등불 되는 매체”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허성주 회장

 

치과계 정론지 덴탈아리랑 창간 4주년을 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정확한 취재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장을 누비는 기자님들과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기획기사로 치과계의 한 축을 담당해온 덴탈아리랑은 교육기관과 개원가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치과계는 전문의 제도 시행과 관련된 많은 쟁점들과 1인 1개소 법 사수 등 산적한 현안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균형 있는 취재로 많은 이들에게 등불이 되는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부탁드립니다.
 

 

 


 

“한발 더 도약하는 전문지로 성장하길”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박국수 원장

 

덴탈아리랑의 창간 4주년을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전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그간 다양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과계를 선도하는 전문 언론사로 발돋움했습니다. 이는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본 치과계를 그대로 전달하려는 노력 때문일 것입니다. 창간 4주년이 한발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맞춘 대안을 제시하고,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치과인과 전 국민의 삶에 풍요로움을 전할 것을 기대합니다.
 




 

 

“유일한 정보로 정론 펼쳐주길”
대한치과의원협회 이태현 회장

 

현재 치과계는 급박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치과계가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개원환경은 나날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전 치과계에서 믿음을 가지고 단결하여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치과계 소식을 공정하게 보도하고 치과계의 발전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덴탈아리랑이 먼저 나서서 유익한 정보를 전하고 정론을 펼치어 주시기 바랍니다. 치과계의 발전에 덴탈아리랑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치과인들이 사랑하는 매체로”
서울시치과기공사회 주희중 회장

 

 

덴탈아리랑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국내 보건의료의 변화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들에 대한 대응책을 전달하고 있으며, 더불어 여러 기공 현실들을 다루면서 치과계 종사자들에게 좋은 매체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3월 서울시 주최 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학술대회와 관련된 소식들을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회원들이 덴탈아리랑의 소식을 궁금해 할 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 동반자로 사랑받는 언론되길”
서울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이재일 대학원장

 

 

덴탈아리랑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덴탈아리랑은 보다 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시의 적절한 화두를 제시해 폭넓은 신뢰를 받는 치과계 언론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시각각 변화하는 치과계에 비전을 제시하며, 소통과 화합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 든든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파수꾼이자 동반자로서 치과계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2016년 치과계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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