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3 17:37 (금)
[창간특집] 덴탈아리랑 섹션의 힘
상태바
[창간특집] 덴탈아리랑 섹션의 힘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6.03.21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섹션은 강하다!

덴탈아리랑은 치과계의 학술과 전시, 그리고 홍보 및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섹션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덴탈아리랑만의 섹션 브랜드, The Congress, The Press, Mint, 미리보는 시덱스, GAMEX와 YESDEX 특별섹션, 교정학회, 보철학회, 심미치과학회 및 치주학회 등 치과계 학회와의 특별섹션 제작과 Digital Dentistry 특별 섹션 및 기공열전과 Hot Brand섹션은 치과계가 새롭게 주목할 다양한 치과학술과 전시, 그리고 치과계 문화를 리드하는 덴탈아리랑만의 학술 섹션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덴탈아리랑 섹션, 치과계 학술문화를 선도합니다
The Congress는 신흥 샤인학술대회, SID, 오스템 AIC, 네오바이오텍, B&L 엔도 심포지엄등 국내외 기업들의 대표 심포지엄들을 공동기획해왔습니다.

The Congress를 위해 덴탈아리랑은 특별 전담팀을 구성, 각 학회별 니즈에 따른 맞춤식 기획과 홍보정책을 진행합니다. 탄탄한 구성과 기획력, 충실한 내용과 홍보효과로 덴탈아리랑의 학술 지원활동은 계속됩니다.

독자, 학회, 기업이 원하는 정보를 만나게 합니다
학회와 기업의 홍보니즈는 다양합니다.

그리고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항상 매호 새롭게 구성되는 덴탈아리랑 섹션은 행사에 맞는 맞춤식 기획과 정보를 담습니다.

그리고 도달을 원하는 독자와 전달을 원하는 학회와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립니다.

덴탈아리랑 섹션, 그 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The Congress의 활용은 단순한 일회용 홍보섹션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The Congress를 위해 덴탈아리랑 섹션팀은 통상 일 년전 혹은 수 개월 기간의 기획일정으로 고객과의 기획을 준비합니다.


덴탈아리랑 섹션, 날개를 달다!

덴탈아리랑이 공개하는 덴탈아리랑 섹션, 이렇게 제작됩니다!


①덴탈아리랑의 대표섹션 The Congress의 활용은 단순한 일회용 홍보섹션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The Congress 하나를 위해 덴탈아리랑 섹션팀은 통상 일년전부터 혹은 수 개월기간의 기획일정으로 고객사와의 기획미팅을 진행합니다.

 

 

 

 

 

②공통의 관심사와 기획을 놓고 수 개월간의 협의과정을 거칩니다.
기획의도와 원하는 정보, 사진과 방향을 섹션팀에서 심층 논의합니다.

 

 

 

 

③고객사인 학회와 기업의 최종 협의를 거쳐 섹션의 취재와 디자인, 그리고 홍보활동범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협의, 확정합니다.

 

 

 

 

 

④기초 자료 조사와 취재일정을 협의, 취재진행과 함께 전시 및 학회의 배포와 홍보를 실행합니다.
현장활용의 힘, 덴탈아리랑 섹션팀이 출동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바일과 SNS등 활용범위의 기록을 만들어갑니다.


⑤행사 후의 follow up 과정을 통해, 학회와 기업의 소중한 홍보자료로 활용, 보관됩니다.


 

 

 

 

 

함께 성공을 만들어가는 덴탈아리랑 섹션의 힘,
한 번 함께 하는 파트너는 그 가치를 느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