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에서 사랑받는 전문지로 성장하길”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급변하는 치과계 상황과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히 개원가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발 빠르고 차별화된 보도로 뉴스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거듭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치과계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각종 중차대한 과제들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핵심 정보를 선별하고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치과전문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빠르고 알찬 정보 전달과 심층보도,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국민과 치과계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치과전문지로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정론지로서 사명 부탁”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춘길 회장
창간 4주년을 치과기공사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과거의 문제를 재정비하고 젊은 치과기공사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세상의 토대를 차근차근 마련해나갈 것입니다. 덴탈아리랑은 급변하는 치과계 내 수많은 현안에 대한 진지한 모색과 더불어 치과기공사들의 목소리를 담아 비전을 제시하고 치과계 언론을 선도하는 중심 언론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보다 유익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협회와 회원 간 소통이 확대되어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과 마음이 더욱 성숙할 수 있도록 덴탈아리랑이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치과계 소통 창구 막중한 역할 기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덴탈아리랑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치과계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간 행보에 아낌없는 갈채를 보내며 그 발자취가 치과계 발전에 굳건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치과계는 많은 치과인들이 소임을 다한 만큼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과계 구성원들이 상생관계를 굳건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치과계 대표 단체 간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며, 그 못지않게 소통 창구인 언론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라건대 치과계의 밝은 앞날을 위해 언론의 시각에서 냉철한 안목으로 치과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그만의 색깔을 지닌 가장 신뢰성 있는 매체”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이용식 회장
덴탈아리랑은 그 동안 치과계 전반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양한 기사와 기획을 통해 치과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협회와 업계 소식, 신제품, 신기술 등에 관한 발 빠른 보도를 통해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그리고 치과기재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매체 중 그만의 색깔을 가진 개성이 강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전문지 매체 중 덴탈아리랑이 가장 신뢰성 있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의 적절한 기획을 통해 업계의 현안들에 서로 소통하는 창구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치과기재업계에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