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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히트예감]드림메디칼㈜ MM·Control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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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히트예감]드림메디칼㈜ MM·Control 외
  • 정동훈기자
  • 승인 2016.03.21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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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 위한 믿을 수 있는 파트너

드림메디칼㈜(대표 송용국)이 출시한 엔도 모터 ‘MM·Control’이 정확한 근관측정과 안정적인 유지속도를 자랑해 개원가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드림메디칼의 ‘MM·Control’은 이미 해외에서 신뢰성을 입증 받은 엔도 모터이다.
프랑스 110년 전통의 엔도 명가 Micro Mega가 제조한 ‘MM·Control’은 근관의 해부학적 조건에 따라 안정적으로 유지 속도를 제어한다.

‘MM·Control’은 다양한 토크 조절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유저들의 편리를 돕는다.

토크가 높으면 근관 내에 파일이 꽉 끼일 때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힘이 세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술 상황에 따라 높거나 낮은 토크를 요하기도 해 임상가들에게 있어 토크조절의 범위가 얼마나 다양한지도 중요하다.
 
‘MM·Control’은 0.5~4N.cm의 토크 콘트롤을 가지고 있어 술자의 상황에 맞는 토크 조절이 가능하다.
엔도 모터를 사용할 시 유저들이 주의 깊게 봐야할 부분이 회전속도, 즉 RPM의 범위다. ‘MM·Control’은 100~500RPM의 분당 회전속도를 가지고 있다.  

‘MM·Control’은 오토리버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유저가 사용하기 편리하다. 모드는 세 가지 작동 모드로 선택이 가능하며, 각 모드 등 Auto는 녹색, Run은 노란색, Apex Over는 주황색으로 전면 패널에 색이 표시된다.

모드 키를 누를 때마다 모드가 전환되며,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기구 모드가 기록된다. 인체공학적인 세련된 디자인으로 손의 피로도가 적은 것이 큰 장점이다. 

‘MM·Control’은 12개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으며, 각 메모리에는 술자가 정의한 토크와 속도를 저장 가능하다.
 
유저는 기록돼 있는 토크와 스피드, 그리고 근관장 측정기의 정지점을 바꿀 수 있어 유저가 항상 원하는 작업환경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시간도 충분하다. ‘MM·Control’은 2시간 정도면 완충이 가능하며, 약 1주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MM·Control’은 모든 Ni-Ti 파일과 호환이 가능하며, 특히 프랑스 110년 전통의 엔도 명가 Micro-Mega가 제조한 Ni-Ti 파일 ‘One Shape’와 ‘Revo-s’와 가장 이상적으로 호환된다.


드림메디칼㈜    One File System New Generation One Shape·단일 전동식 파일 One G
 

만곡도 심한 근관도 완벽성형


드림메디칼㈜(대표 송용국)이 출시한 근관 파일들이 개원가의 호평을 얻고있다.

■NEW Generation One Shape

최초의 360도 회전 One File System ‘NEW One Shape’는 하나의 파일에서 무려 5가지의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절단면을 가지고 있는 최초의 파일이다.

Micro Mega가 제조한 ‘NEW One Shape’는 각 부분 다른 횡단면을 가지고 있어 임상가가 완벽한 근관 성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NEW One Shape’의 움직임은 마치 뱀이 움직이듯 만곡이 심하고 좁은 근관에도 원활하게 접근이 가능하며, 근관 곡선의 커브를 따라 깎여 나간 절삭물이 위로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NEW One Shape’는 각종 임상 실험과 광범위한 논문의 결과로 약 20년 동안 검증된 연속 회전 기법을 차용한 360도 회전 운동 파일로 기존 왕복운동 방식에 비해 치근단 잔해물 제거가 용이하다.

특히 새로운 비대칭 단면과 다양한 Pitch로 유연성이 강화됐으며, 하나의 파일로 근관 치료를 가능하도록 해 임상가들의 시술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별도의 모터를 구입할 필요 없이 기존의 신경 치료용 핸드피스가 부착된 모터 장치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높일 수 있다.

감염의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 ‘NEW One Shape’는 진료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별 소독 포장돼 있다. 이에 따라 진료시간 또한 절약할 수 있다.
‘NEW One Shape’는 어시스트를 위한 편리한 핸들링이 장점이며, 파일 길이 전반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 장비가 분리될 위험도 없다. 

■One G

연속 회전 방식의 근관 확장용 파일 ‘One G’는 만곡된 근관 확장을 비롯해 가늘거나 큰 만곡의 근관에도 쉽게 근관 확장을 가능하게 해준다.

‘One G’는 다수의 파일을 사용하는 핸드 파일이 아닌 1개의 회전식 파일만 사용해 임상가의 사용이 쉽고, 근관치료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특히 성능이 입증된 혁신적인 비대칭형 횡단면 구조로 제작돼 근관축에 비례한 3가지 지름에 따라 3가지 절삭면들은 잔해물 제거를 위한 공간 확보를 비롯해 근관을 미리 확장해 절삭을 더욱 쉽게 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최적화된 Pitch각으로, 셀프 스크루 현상이 적으며, 파손과 풀림 현상을 방지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One G’는 멸균 처리된 1회용 기구로, 환자와 시술자의 감염 위험성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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