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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4월 10일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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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4월 10일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 2016’
  • 정동훈기자
  • 승인 2016.02.18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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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임상가 위한 최고의 향연

㈜덴티움이 연조직 재생 노하우와 이에 대한 방대한 임상 케이스를 갖고 있는 국내외 대가들의 마스터 피스는 물론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지견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임플란트 현재와 오늘, 치의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지식의 향연이 될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 2016’이 오는 4월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0년부터 미국과 중국 북경, 모스크바, 상해 등 전세계 주요 국가와 도시를 돌며 매년 임플란트 임상의 청사진을 보여준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 2016’이 올해에는 서울에서 개최됨에 따라 국내 치과의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Esthetic Tissue Regeneration’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월드 심포지엄은 국내 유명 연자들과 더불어 세계적 명성의 Dennis Tarnow 박사와 Mariano Sanz 교수가 연자로 나서 그동안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짚어줄 예정.

참가자들은 최신 임플란트 임상지식을 배우고 국제적인 트렌드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월드 심포지엄은 조직재생과 디지털치의학을 각각 다룬 2세션으로 진행된다.

‘Tissue Regeneration’ 세션에서는 민경만(메이치과) 원장이 ‘Clinical Proposals Necessary for 10year Successful Results’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박원배(박원배치과) 원장이 ‘Strategic Approach for Esthetic Regeneration in Upper Anterior Implants’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정성민(웰치과) 원장이 ‘Practical Concepts from Single to Edentulous Situations’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해외연자 강연에서는 Dennis P. Tarnow 박사가 ‘Preservation and Regeneration of the Buccal Plate of Bone with Immediate Socket Placement’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며, Mariano Sanz 교수가 ‘Lateral Bone Augmentation in Combination with Implant Placement’와 ‘Surgical Protocols and Use of Bone Replacement Grafts and Membranes’에 대해 강의한다.

‘Digital Dentistry’ 세션에서는 Young-han Koo 박사가 ‘3D Guided Implantology: The Art & Science’에 대해, 박지만(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교수가 ‘The Understanding and the Application of the Dental CAD/CAM System’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이 ‘Guideline for the Initial Step towards Digital Dentistry’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한편 강의장 외부에서는 핸즈온 부스가 마련돼 덴티움의 다양한 제품을 실제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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