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피스 40년 정수 눈길
‘TRAUS sus10’은 초음파 수술 기능이 탑재된 핸드피스와 임플란트 듀얼 엔진이 복합된 제품으로, 중동에서 이번에 처음 론칭했다.
바이어들은 40년간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핸드피스 제조기업으로 성장한 세신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경제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세신정밀 영업팀 김준호 사원은 “중동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제품을 딜러들에게 제공해 윈윈할 수 있는 업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