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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트리히, 내달 6일 심포지엄서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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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트리히, 내달 6일 심포지엄서 총망라
  • 이현정기자
  • 승인 2015.11.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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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발치와 ‘고민 해결’

난치케이스, 감염발치와 처치, Crestal Sinus Augmentation 등 개원가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기회가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는 다음달 6일 코엑스 402호 컨퍼런스룸에서 ‘행복한 치과경영을 위한 재생테크닉’을 주제로 ‘Geistlich Symposium Seoul’을 개최한다.

가이스트리히 관계자는 “난치케이스, 감염발치와 처치 등의 고민을 해결함에 따라 환자를 만족시키고, 신뢰를 쌓아 치과경영에도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정확한 치료방법과 재료 사용으로 재수술없이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재생치료 테크닉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첫 순서에서는 가이스트리히 R&D 센터의 Niklaus Stiefel이 ‘Collagen Science at Geistlich Pharma AG’를 주제로 그동안 콜라겐 베이스 생체재료를 연구, 개발해 온 가이스트리히의 노력과 임상연구결과를 소개한다.

이어 허인식(허인식치과) 원장은 ‘Smart GBR, 난치 케이스를 극복하는 지혜로운 경제적 술식’을 주제로 다양한 증례를 통해 까다로운 골이식 케이스의 해법을 제시한다.

구기태(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는 ‘감염발치와 처치, 효과 만점의 쉬운 치료법’을 주제로 감염된 발치와의 처치 프로토콜을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또한 창동욱(윈치과) 원장은 ‘Smart 발치와 관리, 임플란트를 쉽게 만드는 간편 솔루션’을 주제로 다양한 발치와 관리 증례와 임플란트 식립을 고려한 발치와 처치법 등을 다룬다.

최병호(연세치대) 교수는 ‘Flapless Crestal Sinus Augmentation’을 주제로 강연하고, 박정현(보아치과) 원장은 ‘보험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민간보험 활용 꿀Tip’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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