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치와 한 해 마무리"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조선경, 이하 서여치)가 내달 10일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한다.
이번 송년회는 연말을 맞이해 여자치과의사들이 한데 모여 지난 일 년을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조선경 회장은 “다사다난한 올해를 보낸 여자치과의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욱 알찬 내년을 기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회원분들과 선후배가 모여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년회에는 바이올린연주와 노래, 해금 연주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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