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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제15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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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제15차 학술대회’
  • 정동훈기자
  • 승인 2015.11.05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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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성치통 임상경험 나눠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회장 최재갑, Asian Academy of Craniomandibular Disorders, 이하 AACMD)가 지난달 24~25일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제15차 학술대회’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효석홀에서 개최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 각 10개국 턱관절장애와 안면통증 전문가들이 참석해 활발한 학술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비치성 치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삼차신경 영역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비치성 치통인 ‘신경병증성 통증’, ‘구강작열감증후군’, ‘노인성 구강안면통증’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이 소개됐다.

내년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학술대회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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