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모금 위한 스마일 퍼팅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이 지난달 18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G.C에서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 기금 마련을 위해 ‘2015 제 13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52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계 인사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총 4천 500만 원의 기금이 모금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석자 1팀과 저소득 중증장애인 1명을 매칭해 총 14명의 치과진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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