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필수 아이템 가득
덴바이오 부스는 ‘Nt Varnish’와 ‘Natural-F Gel’을 찾는 참관객들로 연일북적였다.
이번 WeDEX 2015 전시장에서도 ‘Nt Varnish’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
‘Nt Varnish’는 덴바이오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해 선보인 불소바니시로, 일반적인 불소도포가 시술 후 4~6시간 동안 유지하도록 권장하는 데 비해 일주일이 지나도 꾸준히 잔류하며 충분한 양의 불소가 방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일리톨을 함유하고 있어 충치예방에 효과적이며, 청아한 맛으로 적용 시 불쾌감이 적다. 아울러 강력한 치아 흡착력으로 단시간에 치아에 코팅되기 때문에 불소섭취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한다.
불소겔 ‘Natural-F Gel’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Natural-F Gel’은 1.23%의 고농도 불소화합물을 이용할 겔이다. 딸기향을 첨가해 치아 적용 시 거부감을 해소했으며, 트레이에 도포 시에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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