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출연해 '우리동네 좋은치과' 홍보
이날 방송에는 치협의 박경희 보험이사, 송민호 기획이사, 김소현 대외협력이사, 이정욱 홍보이사와 서울지부의 노형길, 강호덕 보험이사가 출연했다.
‘1대100’은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 1인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정욱 치협 홍보이사는 폭넓은 지식으로, 마지막 문제를 맞혀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상금은 약 380여만 원이다.
방송에 참가한 ‘우리동네 좋은치과’ 팀은 ‘우리동네 좋은치과’ 배지를 가슴에 부착하고 출연하며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다.
이정욱 홍보이사는 “상금은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을 위해서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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