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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2017년 ‘APSP’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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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2017년 ‘APSP’ 각오 다져
  • 김정민 기자
  • 승인 2015.10.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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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회 성공 위해 최선”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가 지난 8~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 11회 아시아태평양치주학회(APSP)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Current issues of Periodontics’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0여개국 42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고의 규모를 자랑했다.

조기영 회장은 “2017년 차기 12회 APSP 서울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축 및 조직위원회도 구성된 상태”라면서 “APSP 구영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준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최성호 부회장은 “서울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것”이라며 “대회 홍보를 위해 마우스패드를 제작, 전 참가자들에게 배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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