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회 성공 위해 최선”
‘Current issues of Periodontics’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0여개국 42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고의 규모를 자랑했다.
조기영 회장은 “2017년 차기 12회 APSP 서울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축 및 조직위원회도 구성된 상태”라면서 “APSP 구영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준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최성호 부회장은 “서울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것”이라며 “대회 홍보를 위해 마우스패드를 제작, 전 참가자들에게 배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