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장비 판도 이끈다
‘TI CAM’은 구강스캐닝 장비로 매끄럽고 효율적인 밀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데스크탑 형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진료실 내 보관이 용이하며,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요소를 강조했다.
내부에는 고정밀도의 하모닉 감속기를 채용해 완벽한 제작을 실현할 수 있으며, 고강성 스핀을 사용해 마무리까지 완벽함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TI CAM’ 한 번의 구매로 추가적인 인건비 및 후 가공의 과정을 줄이고, 어려웠던 디지털장비 사용법을 쉽고, 간편하게 변화시켜 개원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메가젠은 ‘TI CAM’과 함께 ‘디지털 실용주의’를 선보이며 출시한 ‘Meg-Engine’과 ‘White-CAM’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장비사용법이 어렵고 시스템이 쉽지않아 어려웠던 보철물 제작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바꿨으며, 가격대비 고성능으로 술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환자의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체어타임을 확실하게 줄였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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