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디지털’ 비전 제시
이번 심포지엄은 ‘Paradigm shift in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국내외 250여 명이 참석해 디오임플란트가 제시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만나보고, 디지털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해외 디지털임상과 시스템을 망라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국내 연자로는 최병호(연세치대) 교수, 정동근(세계로치과) 원장, 신준혁(문중치과) 원장이 해외 연자로는 스트라우만 재팬과 노벨바이오케어의 인스트럭터인 Aihara hidenobu, 대만의 Dr.Jih-Cheng Huang, 임플란트 표면과 골융합의 임상연구를 발표한 Dr. Alejandro Aguilar, 임플란트 보철분야에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Dr. Paulo Carvalh(포르투갈 Oporto University) 등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임상의 최신 지견과 본인들만의 임상노하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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