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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11월 8일 ‘오스템 미팅 2015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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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11월 8일 ‘오스템 미팅 2015 서울’
  • 정동훈기자
  • 승인 2015.09.17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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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명연자 출동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오는 11월 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오스템 미팅 2015 서울’을 개최한다.

총 3개의 볼룸(Ballroom A, B, C)에서 동시 진행되는 3개의 섹션 강연에서는 총 31명의 스타급 연자들이 출동한다. 

먼저 Ballroom A에서 진행되는 ‘Prosthetics for Long-Term Success’ 세션에서는 허수복(서울미래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지르코니아의 진화:고투광성 블록의 고찰’에 대해, 주현철(서울S치과) 원장이  Elimination of a food impaction problem’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김진만(석계 서울리더스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보철에서 도재파절의 원인과 극복방안’에 대해, 고정우(서울플러스치과) 원장이 ‘Nonhexa abutment와 TS implant connection’에 대해, 정태욱(정&오치과) 원장이 ‘In single restoration, hexa abutment or non-hexa abutment?’에 대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김기성(남상치과), 박휘웅(서울에이스치과) 원장,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세웅(더와이즈치과) 원장, 오영학(송파올치과) 원장 등이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임상 노하우를 전달해줄 예정이다.

Ballroom B에서는 ‘Minimally invasive surgery’ 세션이 진행돼 조영탁(서울가우디움치과) 원장이 ‘서지컬 가이드의 필요성과 임상에서의 한계’에 대해, 손영휘(e-좋은치과) 원장이 퇴축된 치조골에서 ESSET kit을 이용한 임플란트 수복’, 김현민(길병원) 교수가 ‘발치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노하우’, 조용석(앞선치과병원) 원장이 ‘나는 short implant를 믿는다’, 김진선(미소모아치과) 원장이 ‘언제나 예측 가능한 비 침습적인 전치부의 수술방법’에 대한 구연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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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과 김용진(일산앞선치과) 원장, 이대희(이대희서울치과) 원장, 오상윤(아크로치과) 원장도 연자로 나선다.

Ballroom C에서는 조재현(프라임치과) 원장은 ‘화합과 상생을 위한 치과건강보험 10.0­임플란트 치주치료 급여관련’에 대해, 박성택(박성택치과) 원장은 ‘올바른 파노라마상을 채득하는 방법’에 대해, 이재천(CDC어린이치과) 원장이 ‘하나로 전자차트’, 이정민(구정치과) 원장이 ‘미백치료의 현재와 풀어가야 할 과제’에 대한 구연발표가 진행되며, 이어 김성택(연세대치과병원) 교수와 신준혁(문중치과) 원장, 서봉현(뿌리깊은치과) 원장, 최경규(경희대치과병원)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오스템미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조용석 원장이 나서며, 이번 라이브 서저리는 3개의 강연장을 통해 생중계돼 연자의 빼어난 임상기술을 참가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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