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HAMONY’ 빛났다
김종빈(소아치과) 지도교수는 “부족함이 많지만 지도교수를 맡게된 만큼 성심성의를 다해 동아리를 이끌고, 앞으로도 후배들과 더욱 화합이 돋보이는 공연 준비하겠다”고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5대 지휘자였던 김남윤(김남윤치과) 원장이 4부 지휘자로 나서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 영혼 바람 되어’, ‘상록수’ 등을 함께 불렀다. 항상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평화의 기도’는 4대 지휘자였던 김인수(라임나무치과) 원장이 맡아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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