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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교수협, 1차 이사회서 교육현장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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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교수협, 1차 이사회서 교육현장 현안 논의
  • 정동훈기자
  • 승인 2015.08.27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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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대 집행부 공식 출범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회장 이현옥)가 지난 12일 1차 이사회를 개최해 제15대 집행부 공식 출범을 알렸다.

치위생교수협 제 15대 집행부 회장은 이현옥(원광보건대) 교수가, 학술부회장은 김영선(대구보건대) 교수, 총무부회장은 성미경(마산대) 교수가 맡게 됐다. 

이사직에는 총무이사 장윤정(호원대) 교수, 학술이사 이선미(동남보건대) 교수, 편집이사 임미희(한양여대) 교수, 재무이사 문희정(여주대) 교수, 공보이사 신선정(강릉원주대) 교수, 법제이사 정진아(광양보건대) 교수, 국제이사 권홍민(한림성심대) 교수, 정보통신이사 황선희(신구대) 교수, 평이사 손정희(대원대) 교수, 강현경(신라대) 교수가 선임됐다.

감사직에는 심형순(광주보건대), 문상은(광주여대) 교수가 맡았다.

1차 이사회에서는 각 이사별 업무분장과 치위생교수협의 여러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치위생교수협 측은 “치과위생사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 공헌을 위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 이번에 논의된 현안들이 현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치위생계를 아울러 다양한 방향으로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잘 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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