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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Black Box’ 개원가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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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Black Box’ 개원가 호응 높아
  • 김정민 기자
  • 승인 2015.08.27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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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과 가격경쟁력 ‘동시에’

한일치과산업(주)(대표 임양래)이 출시한 ‘Portable Dental Unit: Black Box’가 개원가의 호응이 아주 높다.

‘Black Box’는 고성능의 스케일러, 고·저속의 핸드피스, 초음파 치석제거기 등을 기본 장비로 구성해 내부구성이 알차다.

또한 석션을 사용할 시 핸드피스의 파워가 적절히 유지되는 부분을 장점으로 꼽는다.

특히 MAIN UNIT의 무게가 9kg에 불과해 작고 가벼운 점도 진료실 내에서 사용하기 용이한 부분이다.

‘Black Box’안에는 항상 별도로 구입해야했던 치과치료 도구들이 한데 모여 있어 개원가의 경영에 도움을 줘 가격경쟁력 면에서 우수한 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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