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치전원, 구순구개열 진료봉사 공로 인정
신효근(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와 백진아(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를 비롯해 15명의 전북대치전원 학생들로 구성된 진료팀은 28명의 구순구개열 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신효근 교수는 1995년부터 21년째 베트남을 찾아 600여 명의 환자들을 치료해 새 삶을 안겨준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정부에 국민건강훈장을 수여받았다.
백진아 교수 또한 후에대학 총장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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