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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메르스 타격 업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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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메르스 타격 업체 ‘지원’
  • 덴탈아리랑
  • 승인 2015.07.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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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프로젝트 ‘2+1 프로그램’ 시행

 


치과계 주간신문 ‘덴탈아리랑’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치과기자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본지는 메르스로 인해 시름이 깊어진 업체들의 고통을 나누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치과계 상생 프로젝트 1탄 ‘힘내세요! 2+1 프로그램’을 최근 제안해 관심을 끌고 있다.

‘2+1 프로그램’은 최근 메르스 영향으로 영업 및 매출에 타격을 입은 치과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7~8월 두달 간 전면광고 게재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7, 8월 중 2회의 전면 광고를 신청할 경우 1회 광고를 추가로 지원하는 ‘2+1 프로그램’은 2회 홍보비용으로 3회에 걸쳐 전면광고를 통해 독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업체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본지 마케팅팀 관계자는 “치과계가 다시 힘차게 뛸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특별 이벤트”라며 “기존 광고비용 대비 33%의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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