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대비책 공유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서울·대전포럼에 이어 지난 4일 제주치과의사회관에서 제주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정삼(웃는하루치과) 원장이 ‘Passion and Esthetic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최근의 심미 트렌드와 심미치료 시 활용 가능한 다수의 테크닉을 선보여 큰 호평 받았다. 이어 박광범(대구미르치과) 원장은 ‘New and Most Efficient Paradigm’을 주제로 새롭게 다가올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함께 토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이젠 임플란트가 보편화됐지만 아직도 임상가들은 심미와 디지털에 니즈가 많다”면서 “정확히 초점을 맞춘 강연이 아주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메가젠의 맥 엔진과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는 ‘Free arm forte’가 전시돼 치의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