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과 경제성 담았다
㈜메타비전(대표 임기훈)이 올해 출시한 카트형 유니트 ‘EMS-200’이 개원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MS-200’은 엔도전용 카트형 유니트로 근관측정, 엔도모터, 근관충전 등의 포터블장비를 결합해 각각의 제품을 구매하는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어 병원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
Pack 기능 시 360° 터치스크린 채용으로 속도, 토크, 정/역방향 설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고, 근관측정과 확장이 동시에 가능, 모터에 파일을 걸지 않고도 측정이 용이하다.
한편 메타비전은 카트타입인 EMS-200을 비롯해 빌트인 타입의 ‘EMS-200 BI’, 스탠드 타입의 ‘EMS-200S’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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