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처럼 따뜻한 라운딩
한턱관절·교정연구회(회장 한만형)가 지난달 31일 용인 신원CC에서 ‘제1회 한턱관절·교정연구회장배 친선골프대회’를 펼쳤다.
한만형 회장과 주동천(티피교정치과기공소) 소장, 이재광 원장의 시타로 시작된 이번 골프대회에서는 연구회 1기부터 6기까지 회원들이 총 6개조를 이뤄 경기를 치렀다.
특히 이번 골프대회는 한국자폐아동돕기를 후원하는 자선골프대회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우승은 진재용(5기) 회원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이재광(4기) 회원이 영예를 안았다. 메달리스트는 이영욱(4기) 회원이, 롱기스트는 노동주(4기) 회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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