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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덴탈, 고장난 핸드피스 “새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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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덴탈, 고장난 핸드피스 “새 것처럼!”
  • 이현정기자
  • 승인 2015.06.04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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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서비스 만족도 높아

고운덴탈(대표 김용택)이 고장난 핸드피스를 감쪽같이 새 것처럼 고쳐주는 수리서비스로 개원가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고운덴탈은 새 핸드피스 구매비용의 20% 수준에 불과한 비용으로 고장난 핸드피스를 거의 새 제품 같은 수준으로 탈바꿈시키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과경영이 녹록치 않은 요즘 개원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결과물의 질이 만족스러워 고운덴탈 수리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들의 재거래 비중이 상당한 수준.

고운덴탈이 루미텍(대표 김재규, 구 핸드피스119)과 협력해 제공하는 핸드피스 수리서비스는 20여 년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국내에 유통되는 11개국 30여 종의 핸드피스 수리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통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운 제품조차 척척 수리해 내며 핸드피스 수리의 ‘산증인’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운덴탈은 수리 후 무상보증기간을 6개월로 설정해 개원가에서 더욱 안심하고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리얼 넘버 등 데이터를 구축해 사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용택 대표는 “직수입한 양질의 베어링만을 사용해 품질 측면에서는 물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수리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들이 다른 제품들의 수리를 계속 의뢰하고, 동료 치과의사들에게도 잇달아 추천하는 등 고운덴탈의 수리서비스가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 받고 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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