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이버메드, 환자에게 딱 맞는 임플란트 ‘CORE1’ 출시 사이버메드, 환자에게 딱 맞는 임플란트 ‘CORE1’ 출시 아시아 최초 디지털 임플란트를 위한 가이드 플래닝 소프트웨어 ‘In2Guide’를 개발한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오랜 연구 개발 끝에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CORE1’을 출시했다.사이버메드는 디지털 플래닝을 통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교정 및 임플란트 수술 전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분석해 임상가에게 제공해온 기업이다.정밀한 수술 가이드 시스템으로 전 세계 CBCT 업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학, 연구기관, 병원, 의료 영상 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을 납품하고 있다. 실제 ‘OnDemand3D’ 업계뉴스 | 구교윤 기자 | 2020-11-05 09:23 [쇼케이스]오스템, S/W 개발 및 보급 20년 발자취 [쇼케이스]오스템, S/W 개발 및 보급 20년 발자취 개원가 위한 3色 맞춤 소프트웨어 사용자 중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철저한 테스트 눈길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의료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급에 역점을 둔 지 올해로 20년이 됐다.오스템임플란트가 자랑하는 치과의료 소프트웨어는 현재 보험청구 통합프로그램 ‘두번에’와 전자차트 기반의 통합솔루션 ‘하나로’, 교정진단 분석 소프트웨어 ‘V-Ceph’ 등이 있다.치과의사인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이 치과의료 소프트웨어 개발에 역점을 둔 이유는 기존 보험청구 소프트웨어의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중소업체들의 허술한 유지관리 체계를 실감했기 때문.지난 1 업계 | 정동훈기자 | 2017-08-24 09:21 3D 프린팅 임상적 활성화 방안 논의 3D 프린팅 임상적 활성화 방안 논의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조된 의료기기가 비록 허가 전이라 하더라도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 한해 적용을 허용하는 방안이 연내 시행될 전망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종호)가 지난달 20일 개최한 ‘치과의료기기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심포지엄’에서 이성희(식약처) 사무관은 이 같은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신속사용 예외조항을 설명했다. 인공관절이나 치아보철물 등이 이에 포함될 전망. 3D 프린팅 작업의 특성상 신속정확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어 활용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속사용 예외조항이 적용될 경우 3D 프린팅 의료기기의 상용화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외에도 치과 관련 3D 프린팅 소재 및 3D 치과일반 | 이현정기자 | 2016-06-02 09:33 서울대치과병원 중개임상지원센터, 3D 프린팅 심포지엄 서울대치과병원 중개임상지원센터, 3D 프린팅 심포지엄 치과용 3D 프린터의 현황과 이를 적용한 임상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개발 과제를 고민하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의료기기 중개임상지원센터(센터장 이종호)가 오는 20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1세미나실에서 ‘치과의료기기 맞춤형 3D 프린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김종철 원장이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의 인허가 문제점’을 발표하고, 양병은(한림대의대) 교수가 ‘CT Image를 통한 CMF Surgery’를 주제로 발표한다.생생한 현장 목소리 경청이어 3D 프린터 및 이를 활용한 시스템을 도입한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펼쳐진다. 먼저 우창우(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중앙기공실) 실장이 ‘치과용 3D 프린터를 활용한 치과임상’을 주제로 덴티스 제품 사 치과일반 | 이현정기자 | 2016-05-12 09:13 [쇼케이스]오스템임플란트(주) 소프트웨어 두번에·하나로·V-Ceph [쇼케이스]오스템임플란트(주) 소프트웨어 두번에·하나로·V-Ceph “좋은 것의 적은 더 좋은 것이다”오스템임플란트㈜의 최규옥 대표가 ‘끊임없이 개선하라. 진정한 성공은 혁신에서 비롯된다’는 뜻을 늘 강조하며 하는 말이다.최 대표의 이 말처럼 오스템은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에서 가능성을 찾는다. 세계 5위의 임플란트 회사인 오스템은 임플란트 제품군에서 회사의 혁신성과 차별성을 그대로 보여줬다. 임플란트 외에도 혁신성을 보여주는 제품군이 있다.소프트웨어 개발 역점 오스템이라는 이름이 골융합 기술의 ‘Osseous Technology’와 디지털 시스템의 ‘System’이 합쳐져 만들어진 것답게 오스템은 치과의료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개선하고 있다. 오스템의 대표적인 치과의료 소프트웨어에는 보험청구 통합 업계뉴스 | 정동훈기자 | 2015-12-11 15: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