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영섭 행동캠프, 젊은 치의 위한 공약 발표 박영섭 행동캠프, 젊은 치의 위한 공약 발표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영섭 행동캠프가 지난 15일 선거본부에서 2030 치과의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젊은 치과의사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된 포럼으로 김재영 대공협 전 회장과 군의관 대표로 남기훈 군의관이 나섰으며, 페이닥터 윤송연 선생과 전공의 대표로 오영렬(연세치대병원) 전공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젊은 치과의사들이 패널로 나섰다.먼저 남기훈 군의관은 군의관 현황을 소개하고, 군의관으로서 느끼는 고민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남 군의관은 “군의관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불만은 군복무기간이 현역병에 비해 터무니없이 길다”고 말했다.현역병의 군복무기간은 육군이 21개월인 반면, 공보의는 37개월을 복무해야 하며, 군의 2021 치과계 선거 | 박미리 기자 | 2017-03-20 11:32 충북지부, 곽인주 신임회장 선출 충북지부, 곽인주 신임회장 선출 충청북도치과의사회 신임회장으로 곽인주 회장이 선출됐다.충청북도치과의사회(회장 이성규, 이하 충북지부)가 지난 18일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했다.충북지부 민병회 총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치과 요양급여비는 늘어나나 치과 개원 환경도 힘들어지고 있다”며 “올해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가 첫 직선제가 진행된다. 유권자는 전문의, 보조인력 문제, 사무장치과, 불법의료광고 금지 등 각 후보자들의 다양한 공약을 살펴보고 냉철한 판단과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성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첫 직선제 치협 회장은 앞으로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전문의제 및 노인 임플란트 및 틀니 급여 적용 확대, 진료수가 현실화 현안 해결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책/회무 | 정동훈기자 | 2017-03-18 18: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