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흥, Taurus G2 본격 런칭 ㈜신흥, Taurus G2 본격 런칭 ㈜신흥이 SIDEX 2011에서 첫 공개 후 관심을 증폭시켰던 유니트체어 신제품 Taurus G2에 대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Taurus G2는 국내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Taurus, Taurus Sante의 명성을 잇는 Taurus 라인의 신제품으로, 스타일과 성능 모두에 있어 “It’s Great!”를 표방하는 새로운 개념의 유니트체어이다. ㈜신흥은 지난 SIDEX 2011 전시회에서 첫 공개를 한 이후 본격 출시에 앞서 100여명의 고객 체험단을 모집, 실제 치과에서 4개월 간 직접 진료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100%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 업계의 모범 사례가 되기도 했다.Taurus G2는 한눈에 끌리는 엣지 있는 스타일로 빼어난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업계뉴스 | 김정교 기자 | 2011-12-19 13:03 건강보험 해체 물리적으로 불가능 건강보험 해체 물리적으로 불가능 “건강보험이 통합된 지 이미 10년이 넘어 조직과 재정, 전산 등 모든 시스템이 통합 운영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해체하고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은 비현실적일 뿐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며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의료보험 통합을 반대하고 공단을 분리하려 한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취임 한 달 만인 12월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1998년 복지부 기획실장 재직 시 의료보험 통합을 반대하며 조합주의를 주창했던 김 이사장은 당시 상황에 대해 “보험료 부과에 대한 불만과 형평성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통합은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소득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단일 보험료 부과기준을 만든 후에 통합을 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라며 “당 인물인터뷰 | 김정교 기자 | 2011-12-19 11:15 “노인틀니 기공료 직접 수령” 주장 “노인틀니 기공료 직접 수령” 주장 1인 시위로 외로운 싸움을 펼치던 송영주 소장(하나로치과기공소)에게 힘찬 지원군이 나타났다. 치과기공인참여연대 회원을 비롯한 70여명의 기공사들은 12월 15일 정오부터 1시간 30분여 동안 서울 성동구 치과의사회관 앞에서 송 소장과 ‘기공료 현실화’를 주장하며 함께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송 소장을 비롯한 기공인들은 “2012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75세 이상 노인 틀니보험’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평가한 가격으로 기공료를 치기공사가 직접 청구·수령하게 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노인틀니 보험화를 시행하면 기공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치기공사가 직접 수령하게 해야 한다”며 “치과의사를 통하지 않는 기공료 직접 수령이야말로 국민들에게 양질의 보철물을 제공하는 최선의 방법” 치과기공 | 김정교 기자 | 2011-12-16 19: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