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위협 ‘치위생 총선기획단’, 치과위생사 권익증진 기반 강화 나선다 치위협 ‘치위생 총선기획단’, 치과위생사 권익증진 기반 강화 나선다 치위협 ‘치위생 총선기획단’이 치과위생사 권익증진 및 정책·제도 기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치위협)는 지난 5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를 대비한 ‘2024년 치위생 총선기획단(단장 황윤숙)’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위생 총선기획단의 구성과 현재까지의 활동 사항을 점검하고, 활동 포인트별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획단은 총선을 대비해 시·도회의 정치적 역할 확대를 토대로 지역구-해당 시·도회 간 연결성 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도회 치과위생 | 이수정 기자 | 2024-03-12 17:01 치위협, 노인 구강관리 전문인력 양성 확대한다 치위협, 노인 구강관리 전문인력 양성 확대한다 치위협이 올해 치과위생사를 중심으로 한 노인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마련 및 도입을 위해, 고령인구가 밀집된 지방을 중심으로 노인 구강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할 예정이다.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는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심의했다고 밝혔다. 치위협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원안대로 승인됨에 따라, 약 60여 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4년 치위협 주요 사업으로는 치과위생 | 이수정 기자 | 2024-03-04 10: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