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외교부에서 ‘제 3회 이태석상’을 수상했다. 치과의사 출신으로서 방글라데시 무료 치과 진료를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호찬(한스바이오메드) 대표가 지난달 4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에서 벤처활성화 유공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도훈(이엘치과병원) 원장이 지난달 23일 대전시교육청에서 열린 ‘지역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장학금 2400만원을 기탁했다.
김부년(부민치과) 원장이 지난달 5일 ‘2013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김 원장은 진해재활원에서 무료 치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영(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이 지난달 18부터 28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미국 한인치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후 귀국했다.
김수관(조선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지도한 학생들이 지난 13일 ‘제1회 조선대학교 대학(원)생 발명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강대건(서울치대 1957년 졸) 치과의사가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센인들의 구강 건강을 보살핀 공로로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도훈(이엘치과병원) 원장이 지난 13일 ‘2013년 대전을 빛낸 최고인상’ 시상식에서 대전광역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인상을 수상했다.
박영욱(강릉원주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2~29일 구순구개열 진료봉사 공로로 베트남 보건부 차관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다.
김대원(강릉원주치대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9일 ‘강원산학테크쇼’에서 피부조직 침투성 항노화 관련 포스터를 발표했다.
김영호(삼성서울병원 치과교정과)교수가 예방의학 분야 학술지인 ‘Journal of Epidemiology and Preventive Medicine’의 편집위원으로 선정됐다.
박덕영(강릉원주치대) 학장이 지난달 20~22일 태국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Caries Control throughout Life in Asia’를 주제로 발표했다.
신효근(전북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최근 베트남 정부로부터 ‘국민건강훈장’을 수여했다. 베트남에서 구순구개열 환자 수술봉사를 실시한 공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