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검 치과의사가 지난 1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보건의료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엄인웅(서울인치과) 원장이 지난 9~1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필리핀 치과의사협회(PDA) 학술대회에서 ‘자가치아뼈이식’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균(전주탑치과) 원장의 신약을 통해 치과 신경치료의 부작용을 줄여 치아를 살린다는 내용의 논문이 JOE(Journal of Endodontics) 4월호에 게재됐다.
김수관(조선대 치전원) 대학원장이 지난 19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린 ‘자평 영호남 사랑나눔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회장 정세용)가 ‘제 14회 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오는 28일 경기도 여주군 신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최치원(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가 지난 5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 진영 장관으로 부터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양현(경희대 치전원 안면통증·구강내과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16일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최광철(치협 대의원총회) 전 부의장이 오는 27일 대전에서 있을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협회 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강운(대한치과의사협회) 법제이사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1주년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재헌(조선치대 보철학교실) 교수가 지난 4일 경희 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노년치의학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홍순호(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 지난 15년간 개원하던 서울 논현동 소재 건물의 재건축으로 인해 확장이전 하고, 지난 6일 개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