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룡(서울뿌리샘치과) 원장이 지난달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제 21회 국민생활체육 남원시장배 故조병용 선생 추모 전국검도대회’에서 실버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종은(강남세브란스치과) 원장이 지난 5월에 모교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에 발전기부금으로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기준(연세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지난 1일자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기획관리실장으로 보직 발령 받았다.
이진우(단국대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 교수가 지난 1일부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제 12대 학장으로 취임했다.
이희수(강릉원주치대 해부학 및 조직학교실) 교수가 지난 5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제 50회 유럽석회조질학회(ECTS)’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했다.
이재현(단국치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1일 단국치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이재현 석좌교수는 단국치대 교수로 활동하며 학장과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희진(연세대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6일 2년마다 개최되는 유럽 임상해부학회(EACA)에 참가하기 위해 리스본으로 출국했다.
이빈나(전남대학교치과대학 보존학교실) 교수가 지난 5월 23~26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 9차 세계근관치료학회’에서 구연발표를 했다.
황윤찬(전남대치전원 치과보존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3~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9차 국제치과근관치료학회연맹(IFEA)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를 했다.
안동국(경북대치전원 구강생리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7일에 열린 ‘제 67회 경북대학교 개교기념식’에서 악안면 영역의 통증연구에대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경북대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욱규(부산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 악변형학회 심포지엄’에 초청 연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