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Short Implant’ 인기

해부학적 한계 완벽 극복

2015-04-30     정동훈기자

㈜덴티움의 ‘Short Implant’가 다양한 임상증례로 제품의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덴티움은 ‘Simple GBR’이라는 치료 콘셉트를 내세운 ‘Short Implant’를 출시해 임상가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Short Implant’는 5.5~6.0mm의 골 높이만 확보되면 추가적인 골 이식 없이 손쉽게 식립 가능하다.

특히 1.5mm의 bevel 구간(Machined surface)을 포함한 7mm의 높이로 다양한 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돼 식립 깊이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며, 전용 키트가 별도로 구비돼 있어 환자의 안정성까지 고려했다.

‘Short Implant’는 그동안 많은 임상의들에게 제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인정받아왔으며, 덴티움 또한 ‘Short Implan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증례를 소개해 복잡한 임플란트 케이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