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회 영리화 반대 피켓시위

2014-11-13     이현정기자

동작구치과의사회(회장 유동기)가 의료영리화 반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 주목된다. 동작구회는 지난 1일 신대방삼거리역에서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한 피켓시위를 벌인 한편 같은 날 성명서를 발표해 의료영리화 저지 입장을 단호히 밝혔다.

동작구회는 성명에서 “성장지상주의적 발상에서 비롯되고, 극소수의 대자본가에게만 유리한 현 정부의 의료영리화 법안을 의료인의 양심으로 반대한다”면서 “정부는 부대사업 확장 및 영리자법인 같은 대자본을 위한 법령제정에 치우치지 말고, 통일한국을 준비할 수 있는 의료개혁안을 만들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