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골이식재 ‘BioCera-F’ 관심 높아

시린지로 골 결손부 적용 편리

2014-08-21     정동훈기자

 

편리함과 안전성, 경제성을 하나로 통합한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의 골이식재 ‘BioCera-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ioCera-F’는 시린지 타입으로 개발된 골이식재로 임상 시술 시 결손부 적용이 편리하고 교차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BioCera-F’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한 천연 무기질 뼈이식재라는 점이다.

특히 형태구조학적으로 인체의 해면골과 유사한 다공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상호 연결된 다공성과 천연구조로 이식부위에서 재혈관화와 조골세포에 의한 골 석회화가 이뤄져 신생골 형성 및 골 결손부 재건을 증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