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의학교육원, 내달 24일 특강 마련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신금백)이 치과스탭들을 위한 원데이 세미나를 마련해 주목된다.

내달 24일 열리는 ‘치과 입문자를 위한 필수 치과서식 완전정복’과 ‘교정진료 스탭 임상 돌파구를 찾아라’가 바로 관심을 모으는 원데이 세미나.

먼저 ‘치과 입문자를 위한 필수 치과서식 완전정복’은 데스크 업무 1년 미만의 치과스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세화(전주사람사랑치과) 실장이 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치과 관련 각종 서식 만들기 △치과 문서 및 자료 관리 △수납, 미수금 관리 △차트 읽기 △치과 보험틀니, 보험 임플란트의 산정기준과 신청기준 등이 준비됐다.

같은 날 진행되는 ‘교정진료 스탭, 임상 돌파구를 찾아라’는 교정 진료실에서 부딪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임상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선주 · 박지현 강사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강연은 ‘접수부터 진단준비의 돌파구를 찾아라’, ‘진료 돌파구를 찾아라’를 주제로 펼쳐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