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23일 ‘록솔리드 심포지엄’

록솔리드 우수성 입증

2014-06-12     최유미 기자

 

2012년 5월 한국에 공식 론칭돼 인기를 끌었던 ‘록솔리드’ 임플란트의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게 됐다.

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가 오는 2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넬 오키드룸에서 ‘2014 스트라우만 록솔리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독일 Mainz 대학의 교수인 Al-Nawas를 초청해 ‘Is the Dogma of Using the Largest Diameter Still valid? Straumann R Roxolid Implants’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심포지엄에서는 환자의 뼈 상태에 가능한 최대 직경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자 하는 임상가들에게 치간 공간이 좁거나 치조골 폭이 좁은 케이스 등에 시술의 단순화로 부가시술을 최소화해 체어타임 감소와 힐링타임 단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록솔리드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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