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 MEDES, 프리미엄 오일 ‘S-LUBE’

핸드피스 자체 수명 연장

2014-06-05     정동훈기자


3A MEDES(대표 구진회)가 새롭게 선보인 임플란트 및 엔도 앵글용 프리미엄 오일 ‘S-LUBE’는 미국 FDA에서 지정한 무독성 원료만을 사용해 제조된 NSF H1등급의 윤활세척제로 인체에 무해하며, 테프론을 함유해 제품 수명을 혁신적으로 연장시켜 개원가의 인기를 얻고 있다.

3A MEDES 관계자는 “100% 합성유로 제조해 핸드피스 세척 윤활에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면서 미국 FDA/NSF의 인증을 받은 무독성 원료로 인체에 무해하다”며 “적은 마찰계수로 인해 마모 방지성이 우수해 핸드피스 자체적인 수명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S-LUBE’를 실제 사용해 본 임상가들은 “임플란트 핸드피스 내부에 응고된 혈액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카트리지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핸드피스 헤드입구에 강한 압력으로 분산돼 핸드피스 내부 청소가 잘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