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백 원장, 3차례 현미경 핸즈온

“엔도 제대로 배웠어요”

2014-05-15     최유미 기자


10일과 11일에 이틀간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최성백(파스텔치과) 원장의 현미경 엔도 핸즈온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icroscope를 이용한 근관치료 Hands-on’을 타이틀로 내건 프로그램에서는 발거치아를 이용해 근관치료를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성백 원장은 “발거치아를 이용해 근관치료의 전 과정을 실습해보고 Plastic Block에 추가적인 핸즈온을 시행해 근관성형과 근관충전의 형태를 관찰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