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29대 치협 부회장 당선자

2014-05-08     이현정기자


박영섭 부회장 당선자

치협이 회원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진심이 회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소통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회원들의 변화와 개혁에 대한 열망 또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 회원들의 뜻을 찾고, 깨달으며, 회원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부회장이 되겠다.

 

 

안민호 부회장 당선자
선거결과에서 변화를 원하는 회원이 많다는 것이 표현됐다. 그간 여러번 강조했듯이 회무의 연속성을 이어 받아 안정 속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장영준 부회장 당선자

치협은 보건의료정책 등 대외적인 일을 많이 담당하고 있다. 대외적인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이 회원들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다. 대외적으로 정관계 등에 많은 역할을 해 회원들에게 득이 되는 정책을 많이 실행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