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학회, 제 27차 인정의 시험 전원 합격

악안면영역 정예 첨병 배출

2014-01-02     정동훈기자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차인호, 이하 악성학회)가 지난달 14일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제 27차 인정의 시험’을 연세대학교치과대학에서 개최했다.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이 진행된 이번 인정의 시험에서는 총 77명이 응시 전원 합격했다. 류다정(강남세브란스병원) 선생이 최종점수 87.1점(구술점수 83점, 필기점수 91.2)으로 1등을 차지했으며, 서은우(아주대병원) 선생이 2등을, 이상창(경북대치과병원) 선생이 3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