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원장, 5억 원 이동식 치과버스 만들어

2013-10-04     윤미용 기자

 

주지훈(서울삼성치과) 원장이 5억원의 이동식 치과버스를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그는 평소 희귀난치병인 베체트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치과진료를 행하고 있다.